발받침대 — 책상 밑에서 발이 뜬 채로 몇 시간, 그 자세가 허벅지와 허리를 조입니다 | 6단 높이조절 (3BA ALIGN 09)

34,900

의자에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허벅지 뒤쪽이 눌리고 골반이 뒤로 밀립니다. 발받침대는 발 아래에 바닥을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6단 높이조절(약 5~15cm) · 낱개 1개. 34,900원, 무료배송.

재고여부: 50 in stock

SKU: 3BA-AL09-FOOTREST Category:

3BA 발받침대 사양 및 크기 안내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두 발은 얼마나 바닥에 붙어 있나요?

책상과 의자 높이가 몸에 딱 맞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의자는 회사 비품이고, 책상은 정해진 높이입니다. 그 사이에서 발끝이 바닥에 겨우 닿거나, 아예 뜬 채로 하루 대부분을 앉아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준이 없으면, 허벅지가 먼저 눌립니다

발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몸은 허벅지 뒤쪽(오금)으로 무게를 받습니다. 의자 앞쪽 모서리가 허벅지 뒤쪽 혈관과 신경을 누르는 지점이 되고, 발로 지지할 곳이 없으니 골반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며 등이 굽습니다. 발밑에 바닥이 있느냐 없느냐가 앉은 자세 전체의 출발점이 되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발이 너무 낮은 바닥에 눌려 있어도 문제입니다. 의자·책상·신발 조합은 사람마다, 날마다 다르기 때문에, 발판의 높이를 그때그때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발받침대가 하는 일

이 발받침대는 발 아래의 빈 공간을 채워, 발이 항상 안정적으로 닿을 수 있는 바닥을 만들어 줍니다. 6단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약 5~15cm), 의자를 낮추기 어려운 사무실 환경에서도 발 쪽 높이만 따로 맞출 수 있습니다. 굽 있는 신발을 신은 날, 의자가 유난히 높게 느껴지는 날에도 단수만 바꾸면 됩니다.

책상 아래에서 발받침대를 사용하는 모습

연구에서 확인된 것

항목 확인된 내용 근거
다리 움직임과 하지 부종 좌식 자세 30분 동안 다리를 움직일 수 있었던 조건에서는 종아리 부피가 평균 0.7% 감소했고, 자세가 고정된 조건에서는 평균 1.2% 증가했습니다. [1]
앉은 자세와 하지 혈류 앉은 자세는 누운 자세나 선 자세보다 하지의 피부관류압(혈류 지표)을 높게 유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
다리를 늘어뜨리는 자세 다리를 오래 늘어뜨린 자세는 정맥 환류가 저하되어 부종을 유발할 수 있어, 장시간 고정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보고됩니다. [2]

맨발로 발받침대를 사용하는 모습

쓰는 법 — 발판이 아니라 발의 자리를 맞추는 도구입니다

  1. 의자에 깊숙이 앉아 등을 등받이에 기댄 상태에서, 발이 자연스럽게 닿는 높이로 단수를 맞춥니다.
  2. 발끝만 걸치지 말고 발바닥 전체(특히 뒤꿈치)가 닿도록 놓습니다.
  3. 같은 자세를 계속 고정하기보다, 30분~1시간마다 발 위치를 살짝 바꾸거나 발목을 움직여 줍니다.
  4. 신발을 바꿔 신는 날, 의자를 바꾸는 날에는 그날그날 단수를 다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정보

구성 발받침대 1개
높이조절 6단, 약 5~15cm
배송 무료배송 (당일배송 가능)
교환·반품 반품 시 배송비 3,000원

※ 소재, 각도조절 여부, 바닥 미끄럼방지 여부는 현재 공급처 페이지에 구체적으로 표기되어 있지 않아 이 페이지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측 확인 후 보강하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움직임이 들어간 발받침대가 늘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연구에서는 2시간 서서 일하는 동안 발받침대로 다리를 번갈아 올리게 하는 방식을 시험했는데, 전체적인 불편감이 줄어드는 효과는 없었고 오히려 발목·발 부위 불편감은 조건에 따라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3]. 이 결과는 서서 일하는 상황에서의 특정 방식에 대한 것으로, 이 제품이 다루는 것과는 다른 상황이지만, ‘발받침대=무조건 도움’이라는 단정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발받침대가 증명하는 것은 통증의 완치가 아닙니다.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상태를 없애 주고, 다리를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의료기기가 아니며, 자세나 통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엔 발받침대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 다리나 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다면 — 신경 문제일 수 있어 진료가 먼저입니다.
  • 한쪽 다리만 붓고 열감이 있으며 밤에 욱신거린다면 — 정맥이나 염증성 문제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 당뇨 등으로 다리·발의 감각이 둔한 상태라면 — 압박 자체가 상처로 이어질 수 있어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세요.
  • 평소와 다르게 부종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한쪽만 붓는다면 — 도구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이 발받침대 다음에 오는 것

허리 회복 패키지 — 5주 허리통증 + 꼬리뼈 방석

발받침대로 앉은 자세의 출발점(발)을 맞췄다면, 그다음은 앉아 있는 8시간 동안 허리 자체를 지지하는 문제입니다. 5주 허리통증 프로그램과 꼬리뼈 방석을 묶은 구성입니다.

허리 회복 패키지 자세히 보기 →

5주 허리통증

프로그램 보기 →

꼬리뼈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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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Stranden E. Dynamic leg volume changes when sitting in a locked and free floating tilt office chair. Ergonomics. 2000;43(3):421-433. DOI
[2] Kawasaki T, et al. The effect of different positions on lower limbs skin perfusion pressure. Indian J Plast Surg. 2013;46(3):508-512. PubMed
[3] Baker R, et al. Musculoskeletal and Cognitive Effects of a Movement Intervention During Prolonged Standing for Office Work. Hum Factors. 2018;60(7):947-961. DOI

이 페이지의 내용은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의료기기가 아니며 실손보험 청구 대상이 아닙니다. 다리·발에 저림, 감각 이상, 힘 빠짐, 갑작스러운 부종이 있으시면 도구보다 전문의의 진료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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